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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재업)세계 2차대전 미국의 대전차 자주포, M18헬캣에 대해.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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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차정보게이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18-08-1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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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게이들? 이번엔 세계 2차대전부터 미 육군에서 사용한 대전차 자주포 M18 헬캣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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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캣의 특징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도저히 자주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엄청난 기동력이야.


핼켓은 17.7톤이랑 중량으로 자그마치 88km(!)라는 속력을 내는데 이는 세계 2차대전에서 미국에서 투입한 차량중에 가장 빠른 속도지.


참고로 세계 2차대전에서 가장 빠른 전차는 영국의 순항전차 크롬웰이야.

크롬웰의 최고속력은 64km.(핼켓은 자주포라 전차로 분류하지 않음)


핼켓은 이 빠른 속도 덕분에 미국 구축전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드류 부르스 소장의 야심작아라고 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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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대전차 임무를 수행하는 전차구축대대에서 사용할 차량을 원했어.

이전에 사용하던 M10 울버린 보다 고속이며 경장갑이라 공수전차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는 그런 차량이어야 했지.


당시 사용이 예정되었던 37mm 주포는 워낙에 시대에 뒤떨어진 물건이라 대전차용으로는 위력이 없었기에 57mm주포에 일반 전차와 같은 밀폐식 선회포탑, 크리스티식 현가장치를 결합해 T49 또는 T67이라 불리는 시제품이 만들어지게 돼.


이것을 바탕으로 포탑을 변경하고 여러가지 개조를 거친것을 T70이라 부르는데 이 T70이 정식채용되어 M18 GMC 헬캣이 되게 되지.


이리하여 뷰익(Buick)사에서 1943년 7월부터 1944년 10월까지 총 2507대가 생산돼.



1944-buick-m18-hellcat-tank-destroyer-front-three-quarters-in-motion.jpg


헬캣은 여태까지의 다른 미군 차량과는 다르게 업연강판을 사용했어.

엔진은 M4A1과 같은 컨티넨탈 R975을 얹었지만, 시프트와 엔진실링을 변형하여 공간울 확보해 차채 높이를 낮췄지.

장갑두께는 전면 25.4mm, 그 외 12.7mm로 내 자지길이보다 얇은 수준이지만 그 덕에 중량이 18톤 밑으로 내려가게되어 톤당 마력비가 매우 뛰어나.


M18의 주포인 76mm M1A1, M1A1C, M1A2 전차포는 M4A1(76) ~ M4A3(76) 중전차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독일군의 7.5cm KwK 40 전차포 및 7.5cm PaK 40 전차포에 필적하는 장갑관통력을 지녔어.

그리고 M1A1C 와 M1A2는 훗날 반동이 큰 HVAP탄에 대응하기 위해 포구에 더블 밸브형의 머즐 브레이크를 추가했지만 2차 대전동안 투입된 대부분의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았지.



M18_Hellcat_of_the_603rd_Tank_Destroyer_Battalion_in_the_streets_of_the_French_town_of_Lunéville,_1944.jpg


헬캣의 첫 실전투입은 1944년 1월, 이탈리아의 안치오 상륙작전이야.

헬캣은 독일군이 경장갑차량을 즉석에서 개조해 만든 대전차 자주포와는 수준이 다른 완성도와 기동력을 자랑했어.


빠른 속력은 장점이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포장도로나 평탄한 지대에서 였지 야지에서는 속력이 많이 느려져 그 장점을 살리기 어려웠지.

처음에 계획했던 빠른 속도로 유라한 거점을 먼저 점령헌다거나 하는 식의 작전을 살리기는 어려웠어.

다만 기동력이 우수한것은 사실이었기에 적군의 측면을 파고든다거나 하는 식으로는 써먹을 수 있었지.



Pic171.jpg


하지만 빠른 속도를 대가로 얻은 빈약한 방어력은 꽤나 큰 위협이었어.

70m이내 근접한 거리에서는 보병의 소총이나 기관총에도 관통되기도 했지.

37mm 소형 대전차포만 만나도 이미 끝장난거나 다름 없었지.

더군더나 M10 울버린부터 유지되었던 상부 오픈형 포탑은 박격포나 수류탄 투척에도 매우 취약했어.


그래서 유럽전선은 말 할것도 없고, 1944년 필리핀 탈환전이나 1945년 오키나와 전투같은 태평양 전쟁에서도 투입된 헬캣은 97식 전차가 장비한 대보병용 57mm 포에도 민주화되기 십상이라 주로 지원포격용 자주포로 사용되었지.


다만 워낙에 병신같은 일본의 치-하같은 일본군 전차에 격파된 사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



m18-헬캣.jpg


M18 헬캣은 개발당시엔 완성도 높은 차량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 없었고 또 그 등장시기 마저 늦어 결국 느리지만 동등한 화력에 대전차 소총마저 막을수 있는 76mm 탑재형 셔먼에 밀려버렸어.


훗날 90mm M3 주포를 달아보았는데, 포를 쏘면 차체가 오랫동안 흔들리는 바람에 전용 포탑과 머즐 브레이크를 장착해 이를 해결해. 이것이 바로 '슈퍼 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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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에는 여기저기 공여되었는데, 6.25 전쟁에서는 포탑을 제거하여 다용도 수송 차량으로 개조하여 미군이 사용했어.

다만 장갑 얇은건 그대로라 북한군 중기관총이나 대전차 소총에 격파되기도 했지.


참고로 베네수엘라에는 헬캣이 아직까지도 예비차량으로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해.


마지막으로 쓸데없는 얘기 하나만 하자면 비록 현실에서는 기동력을 살린 전술을 거의 펼칠수 없는 헬캣이었지만, 워썬더라는 게임에서는 달라.


아군이 주 격전지에 도착해 자리를 잡기도 전에 이미 헬캣은 상대방 기지에 도달해 점령지로 달려가는 적군의 뒤통수나 옆구리를 찌르는 전략이 가능하지.


이상으로 부족한 글 읽어줘서 고맙다.

담번엔 더 재밌는 전차를 소개해보도록 할게.


+아무래도 대전기~냉전기 전차에 대해 쓰다보니 게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 힘든 것 같다.

이 글만 벌써 3번째 묻히네 ㅜ

그래서 앞으로 3세대, 3.5세대 현대전차를 좀 소개하려고 해.

아님 그냥 개시발 정치글 때문에 묻히던가 ㅜ


++아 이 시발 ㅡㅡ 대체 몇번을 처묻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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