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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겁내 효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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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흔치않은정상인 댓글 29건 조회 6,285회 작성일 18-1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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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진짜 효녀가 맞는거 같음.



어제 저녁 딸이랑 집사람이랑 나랑 침대에서 뒹굴면서 놀고 있는데 집사람이 뜬금 없이


"우리 딸은 좋겠다~ 이렇게 좋은 엄마도 있고~" 하길래


저게 뭔 개소린가 하다가 우리 집사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던걸 까먹고 있던 나한테 놀라고 있는데 우리 딸이 엄마를 꼭 안으면서


"그럼 내가 커서 엄마의 엄마가 되어줄께!!"


라고 했다.



집사람도 울고 나도 울고.


5살짜리가 한 말에 울기나 하고. 여성호르몬 뿜뿜.


추천36

댓글목록

프로페셔날님의 댓글

프로페셔날 작성일

벌써 어른이됐군요.......

흔치않은정상인님의 댓글의 댓글

흔치않은정상인 작성일

가끔은 나보다 더 어른 같을때도 있어요.. 확실한건 나보다 엄마를 잘 위로한다는거..?

9349님의 댓글

9349 작성일

21개월 우리딸...아빠 배꼽파는중...ㅋ

흔치않은정상인님의 댓글의 댓글

흔치않은정상인 작성일

ljw98099님의 댓글

ljw98099 작성일

오~~♡행복하세요^^*

흔치않은정상인님의 댓글의 댓글

흔치않은정상인 작성일

고마워요 형~

cheeze치즈님의 댓글

cheeze치즈 작성일

나중에 저런 딸 낳고 싶네요ㅎㅎㅎ

흔치않은정상인님의 댓글의 댓글

흔치않은정상인 작성일

얼른 낳으세요!! 나중은 무슨!!

여우몰러나간다님의 댓글

여우몰러나간다 작성일

다섯살 딸의 마음크기가 태평양이네요. 잘키우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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