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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제아들이 무릎을 굻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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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리스마yi 댓글 18건 조회 2,172회 작성일 18-09-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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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등 확인되어 경찰분과 해당학교 교장선생님 뵙고차주에 아동전문기관 전수조사한다고합니다.
알고보니 애들 때리기도 했네요. 정말 몹쓸 사람입니다.
부인하는 부분도 있고 사과 전화 한통 없네요. 물론 전화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전문기관에서 아들과 얘기했는데 아들이 속이 후련하다고 합니다. 그동안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속상합니다. 전문기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더군요. 아들생일때 기부도 했는데 믿음이 갑니다.
학교에서 사과받으시고 용서를..하시는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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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는 말을 이리쓰나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전일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15시10분경 아들이 수영장을 갔습니다. 그럼 집앞수영장(ㅇㅇ중학교 지하 수영장)이니 5-10정도 후 도착을 하면 수영 강습 시간인 15시 30분에 약 10분정도 일찍 가게됩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제아이의 잘못이 있나요?
아들이 집에와서 제게 그럽니다.
`아빠! 수영선생님이 일찍왔다고 무릎을 꿇게 하셔서 마음이 상했어. 늦게 간것도 아니고 일찍갔는데..제가 잘못 한거에요?`
이말을 들은 저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아들이 받았을 그 자괴감과 부끄러움등 매우 화가 났지만 꾹꾹 참고 물었습니다. `아들아 혹시 아들이 잘못한건 없니?`아들이 없다고 한순간 멍해지던군요. 늦게오던 일찍 가던 무릎을 꿇린다니...
지난번엔 애들 윽박지르고 학교 체육관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질 않나? 내아들 몸 닦으라고 준 수건을 발을 닦질않나..제아들이 그리 잘못 했나요? 요즘 무릅을 꿇리거나 애들한테 저리 함부러하는 교육 기관이 있나요? 잘못 했다면 당연히 합당하게 교내 규칙에 맞게 처벌하고 훈육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내돈주고 아이를 배우게했는데..자존심만 상하게 한 이못난 아빠가 용서가 되질않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 혹시 방과후 수업 수영선생님 이신가요?
선 : 네 그런데요?
저 : 수영 배우러다니는 학생 아빠입니다. 오늘 제아이를 무릎 꿇으라 하셨나요? 사람들 다 보는데서요?
선 : (웃으며)하하 뭐 저 제가 그랬습니다. 뭐 위험하기..
저 : (저 웃음에 어이없어 말을 자르고)아니 뭐가 위험했나요? 일찍온게 잘못인가요? 그걸 말씀 해보세요.
선 : 아니 뭐 시간이 있는데 일찍와서 있으니 뭐..(말을 못함)
저 : 그러니까 왜 무릎을 꿇렸냐고요?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하지마라 해서 안듣는것도 아니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선 : 뭐 걔가 그러던가요?

☆여기서 눌러두었던 빡침으로 끊으라고 말하고 해당 학교에 문의하니 다퇴근..경찰청에 문의 하니 여청계에서 내일 연락주신다네요..그후 바로 저는 학교 수영장 찾았갔는데 퇴근..허..지금까지 어떤 연락도 없네요.
내가 자존심이 상하고 어려움 삶을 살아도 자식이 자존심 상하고 괴로움 당하는건 절때 용납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일찍간게 무릎 꿇을 일인가요?
참고로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추천69

댓글목록

적당히좀하시오님의 댓글

적당히좀하시오 작성일

통화녹음 하셨나요?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silverkdh님의 댓글

silverkdh 작성일

선출이거나 체교라도 후진학교 개막장 분위기에서 졸업한 애들중에 그냥 교원자격증 따서 나온경우 그렇게 뇌까지 굳은 경우 있습니다.미개하게 얼차려받고 후려까고 그렇게 당해온거 돌려주고 살아오다 보니까 애들한테도 그러는데 제대로 진상규명해서 인실좆해주세요.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학교에선 사정이 딱하니 봐줬으면 하시는분위기더라고요. 좋게말씀하시고 안타까워하시길래 저역시 안타깝다. 그런데 또 그럴수도 있다면?

silverkdh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kdh 작성일

보배니까 말씀드리자면 누가 내 차 박은건 십분 고려해서 사정 딱하면 봐주는데 내 아들딸 부당하게 대우하고 다른애들한테도 다른곳 가서도 그럴수도 있는 인간이라 그러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카리스마yi님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silverkdh 같은 생각입니다. 저말을 아들한테 들었을때 몇초간 멍했던 제가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장난고만까님의 댓글

장난고만까 작성일

선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잇으면 어떤 종목을 가르치던간에 아이들에게 옳음과 그름을 바로 가르쳐야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갖춰야죠.. 그넘은 선생 자격이 없네요..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변명이 제아들은 말을 잘듣는데 같이무릎꿇게한 아이가 장난쳐서 같이 꿇게 했답니다..여기서 30년 수영가르쳤다는데 뭐 실력있고등등 운운하시길래..별개의 문제라 말씀드렸습니다.

카리스마yi님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제가 글을 올려드림은 제가 너무한 대처를한것인가? 저럴수도 있는것인가? 훈육방법이 때리거나 꿇리거나 욕하고 윽박지르는등 저게 통용되는가?등 많은 생각이들고 조언을 구함과 동시에 이런일이 앞으로 없었으면하고 제2의피해자가 없는 교육관에서 제대로 감독 관리자 교육등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긴밤천국o님의 댓글

긴밤천국o 작성일

이유를 묻고 선생이 대답할려는 찰나에 욱해서 통화를 끊었다는 머에욤?? 양측말을 다 들어봐야지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네 우선 말씀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글의 서두에 아들말만듣질않는다라고 하였고 욱해서 끊은게 아니라 감정은 당연히 있으나 답변을 못하셔서 학교에 물어 보겠다하였고 오늘 진상 조사결과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기관이나 행정기관이 제측말만듣고 쉽게 판단했을리 없습니다.

alcava님의 댓글

alcava 작성일

일찍 와서 여유가 있다 보니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뛰어논 듯 하네요. 위험한 행동이므로 주의를 주다가 통제가 되지 않아 무릎을 꿇게 했을수도 있습니다.(체벌) 여기서 떠오르는 사항 몇가지를 써보자면 1. 자제분께서는 뛰어놀았는가? 뛰어놀았다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CCTV등)를 가지고 있는가? 2. 자제분께서 뛰어놀았으면, 매회 일찍갈때마다 뛰어놀았는가? 아니면 그날만 뛰어놀았는가? 3. 뛰어놀았다고 할 때 바로 무릎을 꿇게 하는 체벌을 가했는가? 아니면 1차적으로 언어를 사용해서 통제를 시도했는가? 이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흥분해서 대처하시면 안됩니다. 아이에게는 아빠가 확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세하게 확인 후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시고, 정확한 전후상황을 알아보는 것을 1순위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혼난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혼자서 하지 마시고 그 분의 부모님과 함께하시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수건으로 발닦은 내용 등을 봤을때는 그 선생이 잘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상황이 100%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 잘못으로 밀어붙이다가 잘못된 경우를 많이봤습니다. 이번 케이스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진상규명을 먼저 시도하세요.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1. 뛰어다니지 않았다고 선생님이 답변했고 같이 무릎꿇은 아이를 주의주고자 연대책임으로 지시했다고합니다. 2. 뛰어놀지 않습니다. 제가 몇번 같이가서 부스에서 지켜보았습니다. 3. 언어적 통제(아이친구)와 동시에 무릎을 꿇게 하였습니다. 흥분해서 처리한게 아니라 논리적 상식적으로 처리중입니다. 흥분했다면 그분께 흥분해서 나쁜행동으로 흥분을 표현했을겁니다. 현재 다방면으로 진상조사중이며 사실이 80프로 들어난것으로 해당기관에서 확인했고 제게 오늘통보했습니다.

마실돌자님의 댓글

마실돌자 작성일

학생의 수건으로 본인 발 닦는데 사용한 적이 있다, 뛰어놀거나 수업에 방해를 할 정도로 장난이 있었다고 해도 저 처벌이 타당한가 생각해보면 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린 학생들 가르치는 것이 학교건 방과후건 쉽지 않을겁니다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네 십분이해합니다. 당연히 아이들 가르치는건 힘듭니다. 하지만 방법이 한가지뿐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과연 그런가 의구심이 듭니다.

룸비아님의 댓글

룸비아 작성일

처벌방법이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이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겁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진상규명되어서 수영 선생의 처벌을 빕니다.

카리스마yi님의 댓글의 댓글

카리스마yi 작성일

동감합니다. 전학생 전수조사까지 실시될 예정입니다.

사제의길님의 댓글

사제의길 작성일

폭력이라는 것은 점점 수위가 상승하게 됩니다. 장애인보호시설에서 장애인들을 학대하다 문제가 된 사람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그렇게 했겠습니까? 처음에는 가벼운 체벌을 하다가 모종의 사유로 좀 더 강한 체벌을 하고, 그래도 별 문제가 없으니까 점점 강도가 강해지는 것이지요.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마치 개구리가 서서히 올라가는 솥 안의 온도에 적응하다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처럼 폭력에 둔감해지는 것이지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학생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의욕이 과하거나 실수로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찍 왔으니까 무릎을 꿇고 반성하라? 이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잘못을 한 학생은 그에 맞는 체벌을 해야겠지요. 군대도 아니고 무슨 연대책임입니까? 30년 정도 학생들을 가르쳤다면 그런 정도는 잘못으로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로 익숙해져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즉, 앞으로도 그런 일은 무수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본인이 잘못을 했다고, 아니 조금이라도 학생에게 과하게 했다고 생각했다면 글을 올린 분의 연락에 이러저러해서 제가 좀 과했습니다 라고 사과를 했겠지요. 학교에서는 그분의 사정이 딱하므로 선처를 바란다고 하셨지요? 개소리입니다.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지요. 사정이 좋지 않아도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해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더 많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에게는 학생들을 대하듯 할 수 없으므로 그분들께는 해당 선생님의 행위가 인식되지 않을 것입니다. 적절한 의법 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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